요새 농촌체류형쉼터에 많은 관심들이 몰리고 있는데요.

농촌체류형쉼터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농자재를 보관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용도인 기존의 농막과 달리 숙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. 

농막보다 65% 크게 지을 수 있고, 카페처럼 야외에 테이블을 놓을 수 있는 데크도 깔 수 있어서 훨씬 쾌적해 졌습니다. 

사실상 별장으로 쓸 수 있어 농촌생활을 꿈꾸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큰데요.

48년 경력의 구들나라에서는 기존의 농막, 주택, 비닐하우스외에도 장작구들이 장착된 농촌체류형쉼터 모델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.

다른 농촌체류형쉼터보다도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첫째. 전기, 가스, 기름이 없어도 절절 지지는 건강에 좋은 쉼터라는 것.

둘째. 장마철, 오래도록 쉼터를 비워도 곰팡이 냄새 걱정이 없는것.

셋째. 농산물의 질을 높일수 있는 산야초 건조 및 발효, 숙성실이 있다는것.

넷째. 외부 관리가 전혀 필요없고 단열이 우수하다는 것.

다섯번째. 기존주택, 농막, 비닐하우스, 농촌체류형쉼터 외 빈공간 어디든지 구들시공이 가능하다는것.

여섯번째. 2평기준으로 참나무장작 한토막이면 24시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것.

궁금한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. 

구들나라가 신개념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